□ 풍경사진의 노출의 결정 방법
○ 적정노출이란 인간의 피부색이나 농도가 육안으로 보았을 때와 같은 상태로
찍으면 적정노출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밝고 행복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적정노출보다 약간 + 보정을 한다
든지 반대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약간 -보정을 하여 촬영할
수 있다.
○ 풍경사진에서는 우선 스폿측광은 제일 불필요하다
○ 풍경사진에서는 저감도 필름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ISO 100 이하)
○ 신록이나 단풍을 역광으로 찍을 때도 노출보정이 필요하다.
중앙부중점 평균측광에서 통상 +1/2 ∼2/3정도 , 다분할 측광으로는 +1/2정도
보정을 해주면 좋다.
○ 흘러내리는 폭포도 노출보정이 필요하다. 물은 빛의 반사가 강하므로 밝은
날에는 상당히 +쪽으로 보정할 필요가 있다. 화면의 대부분을 하얀 물이 점할
경우에는 중앙부 중점 평균측광에서 +1, 다분할 측광에서는 +1/2정도의 보정이
무난하다.
○ 화면 전체가 눈과 같이 새 하얀 경우, 혹은 아주 강렬한 빛이 비치고 있는 경우,
어두운 무대인 경우에도 +1/2정도의 보정으로 충분하다. 1/2정도의 보정 외에는
그다지 생각해 볼 필요가 없다.
○ 태양빛을 받는 수면은 반사가 강렬하다. 빛이 아주 센 경우에는
콘트라스트가 지나치므로 수면과 그 외의 부분을 묘사할 수가 없어 모두가
실루엣으로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중앙부 중점 평균측광에서 +1∼2,
다분할 측광에서 +_1/2이 기준이다.
○ 태양을 화면에 넣는 경우, 은색으로 빛나는 바다와 같이 극단적으로 강한
빛을 넣으려고 하는 경우, 화면 전체가 새하얀 눈이나 모래 백사장과 같은
경우 노출 보정 예시
<중앙부 중점 평균측광에서>
- 맑은 날의 눈에서 촬영할 경우 : +1.5
- 흐린 날의 눈에서 촬영할 경우 : +1
- 태양은 밝기에 따라 : +1.5 ∼3
- 역광의 수면인 경우 : +1∼2
- 안개는 밝은 곳에서 : +1
- 안개는 어두운 곳에서 : +1∼2
- 붉은 단풍을 뒤쪽에서 찍을 경우 : +1/2∼2/3
○ 그늘이 많은 풍경의 경우는 그대로 찍으면 노출과다의 사진이 되어버린다.
-쪽으로 보정해 주어야한다.
○ 가을은 빛이 예민하여 양지와 음지의 콘트라스트가 높다. 그대로 찍으면
음지쪽으로 흐를 염려가 있으므로 피사체의 하이라이트(high light)부분을
살리도록 -쪽으로 보정하면 좋다.
글 덕봉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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