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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의 표현 기법

♣ -- 사진촬영 공부방

by 덕봉45 2010. 2. 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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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의 표현 기법

 

 

풍경사진은 자연을 대상으로 피사체의 상태나 그것을 에워싼 풍경에 따라

 

프레이밍, 노광량, 셔터찬스, 등을 촬영자가 감각적으로 결정하여 복합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해야만 우수한 작품이 될 수 있다.

 

 

○ 아름다운 풍경사진은 풍부한 감성에서 나온다.

 

 

평범한 빛에 쪼여진 피사체에 매력을 느끼지 말고 뚜렷한 빛을 느껴서 질감이나

 

색체를 자신의 표출로 표현해야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

 

 

○ 프레이밍 (framing)은 자기표현의 기본이다.

 

 

프레이밍은 촬영자의 의지이고 사상이어야 한다. 풍경의 어디에 감동을 느꼈고,

 

무엇이 아름다웠고 그리고 그 풍경을 통하여 자신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며 강조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나타내야 한다. 그러므로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같은 피사체를 촬영하여도 완성된 작품은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르기 마련이다.

 

 

○ 창조력이 넘쳐나는 프레이밍을 구사해야 한다.

 

 

창조력이 넘쳐나는 프레이밍을 하려면 많은 풍경을 접해 보고 계속 촬영함으로써

 

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언제나 같은 구도로 촬영하려고 하는 것은 무의미

 

 하므로 지양해야 한다.

 

프레이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가 즐겁게 느끼면서 찍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즐겁지도 재미도 없는 것을 찍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보는

 

사람은 더욱 곤혹스러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 가로 구도와 세로 구도를 잘 활용하자

 

 

가로 구도는 넓이를 표현하고 세로 구도는 길이를 표현한다.

 

<가로 구도>

 

깊이와 더불어 넓이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가로 구도로 동시에 안정감이나

 

분위기를 표현하기 쉽다. 또한 인간의 시각이나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프레이밍이기도 하다. 요즈음 이미지를 살려주는 사진에 가로 위치가 많은 것은

 

그 때문이며 마음이 편한 것도 그 이유이기도 하다.

 

<세로 구도>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깊이 감을 내기 위한 구도이다. 바다나 평야와 같이 밋밋해

 

서 특성이 없는 피사체를 과감히 세로로 촬영해 보면 의외로 쓸 만하다. 안정감이

 

 없으므로 이미지로서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나타낼 때 사용하기도 한다. 또

 

폭포와 같이 세로로 긴 것을 세로 위치로 찍는 다는 것은 당연하나 가로로 긴 것을

 

 세로로 작화해 보려고 하는 시도는 또 다른 감성을 키우게 되기도 한다.

 

 

○ 공간 처리를 잘하면 사진을 몰라보게 바꿀 수도 있다.

 

 

화각이나 앵글을 변화시켜 포인트를 배치시킴으로써 주제를 돋보이게 구성할 수

 

다. 풍경에서 바람을 느낄 수 있게 하기도하고 소리나 냄새, 빛의 인상을 주기도

 

 하고 천지 공간의 넓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 공간처리이다. 또 자신의 감정

 

나 풍경의 정경을 거칠게 보여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보여주기도 하는 것은 공간

 

처리의 방법 여하에 달려있다.

 

 

○ 수평선 또는 지평선의 비율을 잘 이용한다.

 

 

보통의 경우 수평선 분할 비율로 7:3을 누구나 의심의 여지없이 사용한다. 왜냐

 

하면 그것이 제일 마음에 드는 시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간 안정을 벗어나

 

5 : 5 나  9 : 1처럼 대단한 비율로 해보면 또 다른 신선한 느낌이 든다.

 

 

○ 주제의 레이아웃 ( lay out 지면배열 )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풍경 촬영의 의도를 분명히 나타내는 포인트를 화면 내에 어느 만 큼 크게 할

 

것인가, 어디에 놓는 가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가 뚜렷하게 바뀐다. AF 카메라에

 

의존하면 언제나 포인트가 정 가운데 놓인다. 포인트는 중앙이 아닌 쪽이 오히려

 

 넓은 느낌이 든다. 여려 각도에서 변화를 만들고 구성하는 것이 감성임을 잊지

 

말자.

 

 

○ 근경과 원경을 이용하여 주제를 살린다.

 

 

부제도 주제를 살려 정경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다. 주제에 대하여 어느 만큼의

 

분량이 적당할까 하는 감각적 판단이 서야한다. 또 조리개를 열어 뒤 흐림의

 

효과를 만드는 것이나 팬 포거스 (pan focus 전체에 초점을 맞춤 ) 하여 전체를

 

선명하게 찍는 것도 주제를 살리는 수단이 된다.

 

 

○ 질감 묘사에 신경을 써야한다.

 

 

모든 사진에서 질감의 묘사는 될 수 있는 한 화면의 크기가 큰 카메라와 미립자

 

 필름을 사용하고 더불어 작은 조리개로 촬영하면 유리하다. 특히 풍경사진에서

 

질감을 내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 한 화면 크기가 큰 것이 유리하고 작은 조리개로

 

샤프하게 찍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요하며 정확한 핀트와 적정 노출이 필수적

 

이다.

 

 

 

               글 :  덕봉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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