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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촬영의 노출 보정 요령

♣ -- 사진촬영 공부방

by 덕봉45 2010. 2. 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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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촬영의 노출 보정 요령

 

 

○ 엷은 색과 짙은 꽃이 섞였을 때의 노출은 어떻게 하나 ?

 

 

넓은 꽃밭에 엷은 색 꽃과 짙은 색 꽃이 여기 저기 피어 있는 상황에서 꽃의 크기

 

가 거의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는 밝은 색 쪽으로 이끌려 버린다.

 

그 지시대로의 노출로 찍으면 노출 부족이 되어 약간 어두운 느낌의 화면이 되어

 

버린다. 짙은 색의 꽃은 거의 올바른 묘사가 되지만 엷은 색의 꽃은 밝기가 떨어져

 

 색채가 탁한 느낌이 드는 수가 있다.

 

어느 쪽을 주역으로 할지에 따라서 노출이 바뀌어 지지만 양쪽을 균등한 밝기로

 

하기 위해서는 +쪽으로 0.3∼0.5 EV정도의 보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짙은 색의 꽃은 약간 깊이가 없는 꽃이 되지만 엷은 색의 꽃은 밝기가

 

더 해짐으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사진이 된다.

 

 

○ 아름다운 꽃의 색을 충실히 재현하기 위한 노출 보정은 ?

 

 

흰색이나 황색 등 밝은 색을 띠는 꽃을 찍을 경우에는 카메라 내장 노출계의 노출

 

대로 찍으면 흰색이 탁하게 되고 황색은 화사함을 잃어버리게 되어 뭉개진 느낌의

 

 사진으로 완성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이 현란한 것을 볼 때 그 밝기에 대응

 

기 위해 동공을 조여 빛의 양을 제어하려 하는 것과 똑같이 카메라도 똑같은

 

용을 하여 조리개를 조여 카메라에 이르는 빛을 제어한다. 그 결과 광량이 적어

 

 어두운 화면이 되어 흰색은 회색으로, 황색은 탁하게 묘사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흰 것을 희게 묘사하기위한 보정량 이지만 일반적으로 +0.5∼+1.5 EV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 흰 매화의 촬영에 밝은 배경과 어두운 배경의 노출 보정 방법은 ?

 

 

우선 배경이 밝은 하늘인 경우에는 밝은 색 꽃을 밝은 배경으로 찍을 때 카메라

 

노출계의 지시대로 찍으면 어두운 화면이 되어 실패작이 된다. 이것은 밝은

 

배경에 노출이 이끌렸기 때문이다. 어둡게 된 화면을 밝게 하려면 당연히 + 쪽으로

 

 보정이 필요하다. +1∼1.5 EV정도가 최고로 적당하다. 그 이상 지나치면 주제인

 

 흰 매화가 존재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반대로 숲속의 어두운 부분을 배경으로 한 경우에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반대로

 

흰 매화의 흰색이 눈에 띄고 아름답게 묘사되도록 -보정으로 찍어야 한다. 단지

 

 과도한 보정은 전체가 어둡게 뭉개져 버리므로 금물이다.

 

 

 

○ 같은 꽃이라도 광선의 상태에 따라 보정의 양은 어떻게 바뀔까 ?

 

 

아름답게 핀 꽃을 발견하고 곧 셔터를 눌러 찍는 방법은 극히 초보적인 방법이다.

 

같은 꽃이라도 시간이나 빛의 방향, 빛의 질에 따라서 확실히 표정이 바뀌므로

 

은 작품을 얻기 위해서는 현재 카메라가 향하고 있는 꽃의 자체만이 아니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그 피사체를 촬영하기위한 탐구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순광에서는 그 꽃이 밝은 색이라면 +쪽으로 0.5 EV정도 , 가라앉은 색이라면

 

-쪽으로 0.5 EV정도 보정을 하면 좋다.

 

역광선에서 카메라 지시대로의 노출로 찍어버린다면 매력적인 꽃은 어둡게

 

뭉개져 실루엣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것을 밝게 찍으려면 +쪽으로 보정이 필요

 

하다. +1 EV 또는 +2∼3EV도 부족한 경우가 있다. 역광에서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꼭 단계 노출보정을 하여 적정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꽃을 클로즈업으로 찍을 때에 사용하는 노출은 ?

 

 

꽃만을 클로즈업으로 찍을 때의 노출은 배경을 넣는 것 보다 간단하다. 꽃 색의

 

밝기만 생각해서 보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주의할 것은 피사체에 태양광선이

 

비치고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따라 노출보정 양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흐릴

 

의 흰 꽃은 +0.5 EV로도 좋지만 태양광이 비치고 있으면 +1 EV정도의 보정이

 

다.

 

 

○ 배경이 밝을 때의 노출은 ?

 

 

꽃 촬영은 표준 노출만으로 찍는 경우는 별로 없다. 꽃의 색이 엷은 색일 때에

 

클로즈업으로 촬영할 경우는 대부분 + 보정을 한다. 또 배경이 들어가 화면 전체가

 

밝을 때에도 +보정을 한다.

 

노출보정에서 자주 혼동하는 것은 꽃을 역광선에서 찍을 때에 피사체가 검고

 

 배경이 밝으면 -보정을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보정이나 -보정을 정해야 한다. 배경에 비치고 있는 빛의 세기에 따라 보정량이

 

 바뀌므로 자신의 눈으로 잘 봐서 +노출 쪽으로 단계노출 하는 것이다.

 

 

○ 역광으로 투과된 꽃을 찍을 때의 노출은 ?

 

 

날이 맑게 개였을 때 피사체를 역광으로 보는 것이 촬영의 포인트가 된다.

 

꽃잎이 얇은 꽃은 역광선으로 찍으면 투과되어 보여 아름다운 사진이 된다.

 

이 경우 노출은 표준 (nornal)으로 찍어두고 그 전후로 + - 보정하여 찍어두면

 

틀림없다. 배경을 넣은 역광 촬영에서 꽃의 색을 내고 싶을 때는 +보정을 하면

 

좋다. 노멀(normal 표준)노출에서는 실루엣이 되지만 꽃의 모양에 따라 좋은

 

작품이 되는 수가 많으니 피사체를 잘 관찰하면서 찍는 것이 좋다.

 

 

 

                 글  :  덕봉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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