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을 찍는 3가지 기본
1. 렌즈의 기본은 표준 줌과 망원 줌 2개이다.
○같은 장면이라도 렌즈를 바꿔서 촬영하여본다.
풍경촬영은 장면이 다양하기 때문에 렌즈를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
장면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고 범용성이 좋은 표준줌 렌즈와 망원줌 렌즈 두 개를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한다.
표준 줌은 24mm나 28mm 광각에서 시작하는 렌즈가 사용하기 쉽다. 35mm 줌은
넓이를 표현할 때 약간 화각이 부족한 감이 든다.
망원 줌은 80mm-200mm, 200-300급 이라면 실용적이다. 웅대한 장면을 만났다면
표준 줌과 망원 줌 두 개를 바꿔가면서 사용하여 본다.
2. 가로 세로 구도를 잘 구사해야 한다.
○ 넓이는 가로 구도로 표현하고 높이는 세로 구도로 표현한다.
인상적인 풍경을 만났다면 구도를 여러 가지로 바꿔 찍는 것이 기본이다. 가로와
세로구도를 사용하여 넓이와 원근감을 표현하면서 주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수목 같은 주역이 있을 경우 줌으로 화각을 조정하며 균형을 확인하면 좋다.
바다나 평야와 같은 광대한 풍경에는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어디에 둘까가 포인트
이다. 그렇다고 중앙에 두면 오히려 안정감을 잃는다.
기본적으로는 2:1의 비율이 되면 화면에 안정감이 든다. 또 상하가 9:1 또는 1:9와
같이 어딘가에 극히 치우치는 비율로 두면 사진의 인상이 강조되는 것도 알아
두면 좋다.
3. 노출은 상황에 맞는 판단이 필요하다.
○ 색이나 밝기를 콘트롤하여 보다 이미지에 가깝게 표현해 본다.
풍경촬영의 경우 『이것이 노출보정의 기본이다』라고 하는 해답은 없다. 화면
내의 색이나 명암을 생각하여 +보정이냐 -보정이냐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카메라의 노출로만 촬영하는 것으로는 사진이 단순하게 된다.
하늘이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장면에서는 +보정을 하는 경우가 많고 단풍은
-보정이 많다.
+보정으로 신선함을 연출하기도 하고 -보정으로 차가움을 강조하는 등 상황에
맞는 단계노출로 촬영하여 이미지대로 사진을 작화하여본다.
글 : 덕봉 이 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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