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외여행사진'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시산

루앙프라방에 있는 푸시산은 해발 150m로 32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정상에는 1804년에 세워진 불탑이 있으며 방에 불상을 모셔놓고 있다. 일기가 좋으면 메콩강과 칸강의 합류 지점을 한눈에 볼 수 있으나 당일에는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자욱하여 먼 곳을 잘 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 -- 해외여행사진 2015. 3. 26. 17:45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 왓마이 사원

루앙프라방의 푸시산에서 내려오면 바로 길건너에 왕궁박물관이 있다. 왕궁박물관은 1905년에 지어져 1975년 공산당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왕가의 가족들이 머물던 장소였으나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문에 들어서면 우측에 1821년에 건립된 왓마이 사원이 있으며 왕궁박물..

♣ -- 해외여행사진 2015. 3. 26. 17:34

라오스 루앙프라방 탁밧 행렬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인구 7만으로 1995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의 역사를 지닌 황금 불상의 도시이다.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6시부터 탁밧 (우리말로 탁발) 이 시작된다. 탁밧은 동남아시아 불교국가에서 아침이면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수행자들이 지켜야할 중..

♣ -- 해외여행사진 2015. 3. 26. 15:09

라오스 현황

라오스는 전국을 중국 ,베트남 ,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로 둘러싸여있는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이다. 라오스는 아직 개발이 덜되어서 청정 자연의 상태를 그대로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서구 문명 사회와는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관광의 매력이 있고 날이 갈 수록 관광객..

♣ -- 해외여행사진 2015. 3. 25. 19:36

라오스 루앙프라방 몽족 야시장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4시간 30분을 달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에 도착하여 다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45분 후에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였다. 저녁을 먹고 가까운 곳에 있는 몽족 야시장을 구경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쳤다. 야시장은 우리나라 재래 시장과 비슷하였으며 의류를 비..

♣ -- 해외여행사진 2015. 3. 25. 12:41

터키 이스탄불 피에르롯티 언덕

케이블카를 타고 이스탄불의 전경이 바라보이는 피에르롯티 언덕을 올라가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시니 그동안의 여로가 모두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

♣ -- 해외여행사진 2014. 4. 7. 16:39

이스탄불 야간 체험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로, 전체 면적은 7,500 평방킬로 미터이며, 길이가 150길로미터, 넓이가 50킬로미터, 인구는 약 1300만명에 이른다. 2700년의 역사를 가진 터키 제1의 도시이며 옛 이름은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풀로 불리며 동 로마와 오스만 제국의 ..

♣ -- 해외여행사진 2014. 4. 7. 15:24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1300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이스탄불의 한가운데를 흐르며 유럽과 아시아를 갈라놓는 보스포러스해협은 좁은 협곡을 따라 흑해에서 지중해 쪽으로 빠른 속도로 흘러간다 그 길이는 32km에 이르는 데 오히려 밑바닥은 지중해의 염도 높은 무거운 물이 흑해쪽으로 흘거간다. 보스포로스 ..

♣ -- 해외여행사진 2014. 4. 7. 14:17

터키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슐탄 아흐멧 사원 )

본래의 이름은 술탄 아흐멧 모스크로 1609년부터 1617년까지 7년간의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터키의 대표적인 모스크(사원)로서 내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터키 블루색상의 타일 장식으로 인하여 받은 블루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이슬람의 중요 종교 행사와 집회등의 공식 행사..

♣ -- 해외여행사진 2014. 4. 7. 12:21

터키 에페소 유적지의 사도 요한 교회

터키 셀쭉에 있는 에페소 유적지에는 헬레니즘 시대 극장과 셀수스 도서관 하드리아누스 신전, 사도요한 교회 등 유적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도 요한의 묘소가 있는 사도요한 교회의 유적을 올린다. 이곳이 사도요한 묘소다.

♣ -- 해외여행사진 2014. 4. 6. 23:41

터키 쉬린제 마을

터키 쉬린제 마을은 셀축에서 이즈밀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린 마을인데 포도주를 생산하는 마을로 관광지가 되었다. 포도주를 생산하는 모습을 볼것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레스토랑에서 마을 전경을 구경하고 포도주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으로 그쳐 좀 아쉬움이 남았다. 마을에는 터키 ..

♣ -- 해외여행사진 2014. 4. 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