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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종류별 촬영 기본

♣ -- 사진촬영 공부방

by 덕봉45 2010. 1. 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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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종류별 촬영 기본

 

 

1. 들에서 만나기 쉬운 꽃 - 역광으로 겨눠 작은 송아리의 섬세함을 표현한다.

 

 

◯ 민들레 홀씨 촬영의 비결은 역광이다.

 

민들레의 홀씨를 순광으로 촬영하면 평면적이 된다.

 

역광으로 촬영하면 솜털이 반짝여 입체감으로 표현 할 수 있다. 겨울 이른 아침에

 

솜털에 묻은 서리가 녹아 물방울이 되는 순간을 겨누는 것도 겨울 만의 촬영의

 

즐거움이다. 아침해는 굉장히 빠르다. 최고의 순간은 한 순간이므로 해가 뜨기

 

시작하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촬영해야한다.

 

 

 

2. 겨울에 밖에서 찍을 수 있는 꽃의 대표는 동백이다. 활짝 핀 꽃에서 떨어진 꽃

 

까지 찍을 수 있다.

 

 

◯ 짙은 녹색의 잎 반사를 PL 필터로 제거하자

 

동백꽃은 빛나는 짙은 녹색의 잎 사이에서 피어 꽃이 아주 선명하고 인상적이다.

 

동백의 꽃 잎은 5-6장으로 낙화가 질 때에는 송이채 떨어진다. 동백의 나뭇잎은

 

억세고 반짝여 눈에 띠므로 PL필터를 사용해 잎의 반사를 제거해 촬영하는게

 

포인트이다.

 

 

◯ 꽃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넓게 하고 매크로 렌즈로 클로즈업 하면 배경이

 

나무사이의 빛으로 될 수 있다. 나무 사이에 빛이 많은 경우에는 노출보정을

 

+ 해 주어야 한다.

 

 

3. 겨울에서 봄 까지 촬영의 기회가 풍부하다. 상하지 않은 꽃잎을 골라 찍는다.

 

 

◯ 하얀 꽃잎의 질감을 잘 재현하고 싶은 꽃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순광으로

 

찍는게 정석이지만 클로즈업해 찍으면 꽃들이 중복되어 그림자가 보기 싫으므로

 

조금 떨어져 찍는 것이 좋다.

 

가련한 꽃잎의 질감을 내기 위해서는 역광으로 찍어야 한다. 다만 꽃이 희게

 

날아가 버리면 질감이 떨어지므로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

 

 

 

4. 봄소식을 알려주는 작은 꽃은 고 배율로 촬영한다.

 

◯ 개 불알 풀꽃을 밝은 녹색의 배경에서 꽃 색을 살리기 위한 노출은 - 보정이

 

 기본이다. 작은 꽃이므로 매크로렌즈가 필수적이다.

 

 

5. 지면에서 낮게 피는 작은 꽃은 꽃의 시선에서 촬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깊이가 있는 광대나물은 조리개를 조금 조여 옆에서 찍는다.

 

이러한 경우 약간 옆에서 노리고 조리개를 f 5.6 정도로 조이면 좋다.

 

정면에서 개방으로 찍으면 꽃의 일부에만 핀트가 맞고 전체적으로 흐려진

 

 이미지가 되어버린다.

 

 

 

6. PL 필터로 잎의 반사를 제거해주면 잎의 선이 재현되어 노란 꽃 색을 강조

 

할 수 있다.

 

◯ 벌레가 먹지 않은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면 놓치지 말고 찍는다.

 

 

짙은 녹색의 잎과 노란꽃은 잎이 강하게 반사하기 때문에 PL 필터를

 

사용해 잎의 반사를 제거해야 본래의 녹색을 내는 것이 촬영의 포인트이다.

 

다만 PL 필터를 사용하면 셔터속도가 늦게 되므로 카메라의 흔들림이 일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7. 빨간색이 아주 인상적인 꽃은 선명한 녹색을 배경으로 한다.

 

 

카리안드라 꽃의 경우 가장자리 원주상에 핀트를 맞추면 전체적으로 샤프하게 보인

 

다. 꽃의 바로 앞에 핀트를 맞추면 전체적으로 흐린 인상으로 보인다.

 

 

온실 같은 곳에서는 근접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셔터 속도가 낮아 흔들리기 쉽다.

 

ISO 감도 조절이나 삼각대를 이용하여 흔들림이 없도록 해야 한다.

 

 

 

8. 유리세공과 같은 신비적인 꽃잎은 역광을 사용하면 투명감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 푸른 앵초를 찍는 포인트는 인상적인 꽃잎을 투명감이 풍부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투명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역광으로 찍는 것이 제일이다. 온실 내 라도 꽃이 피어

 

있는 장소에 따라 역광이 되는 위치가 있으므로 자세히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역광의 위치에서 노출보정을 많이 해서 찍는게 코스이다. 그렇게 하므로 푸른 행초

 

 꽃을 투명감이 넘쳐나는 유리세공과 같이 아름답게 묘사 할 수 있다.

 

 

 

9. 디지털로 장미에 최적인 색을 내기 위해서 테이블 포토로 연출해 보자.

 

 

◯ 장미를 옥외에서 찍는 것도 좋지만 실내에서 찍는 것도 좋다. 맑게 개인 날은

 

 꽃잎이 이중으로 겹쳐 그림자가 생기므로 옥외에서 찍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 꽃은 어느 색이라도 적당한 배경은 검정색으로 화면 전체를 심플하게 정리해 줄

 

뿐 아니라 꽃 자체를 돋보이게 한다.

 

꽃 촬영의 배경용으로 11×14“ 정도의 색 펀지가 있으면 좋다.

 

 

 

               글   덕봉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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