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석사에 천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다. 단풍은 절정인데 은행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은행만 주렁주렁 달려있다. 천년을 지키면서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는 나무가 소리를 내면서 알려준다는 말을 듣고 숙연해지지도 했다. 돌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붙이면서 소원을 기원하는 모습도 재미있었다.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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