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봉 마을
by 덕봉45 2024. 6. 17. 12:50
옛 고향에 1953년 4월5일 식목일
기념으로 아버지와 함께 심은
팽나무가 벌써 고목이 되어가면서
마을의 수호신 노릇을 하고 있다
마을에는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인적도 없고 조용하기만
하여 어릴적 추억만 되살아 나면서
서글픈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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