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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Bali)섬 풍경

♣ -- 해외여행사진

by 덕봉45 2011. 3. 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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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Bali)섬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1.6Km에 위치한 5,632.86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인구 3,551천명(2009)명이살고있는 관광중심의 섬으로 년간 최저 평균기온은 약 24도,

최고평균기온은 31도로 더운 날씨이며 4월-9월까지는 건기이고10월-3월까지는 우기에

속한다. 이슬람교가 많은 인도네시아와는 달리 발리섬 사람들의 92%는 지역화된 발리

힌두교를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집집마다 작은 사원이나 제단을 만들어 놓고 매일

제사의식을 행하는 것이 생활와 되어있다. 관광지 모두가사원 중심의 풍경이 이다. 

 

 

 

내가 머물었던 사누두아 해변 콘라드 발리 리조트1

 

사누두아 해변 콘라드 발리 리조트2

 

 

울루와뚜 절벽-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

 

 

울루와뚜 절벽사원1-해발 75M의 절벽위에 있는 힌두사원으로

물위의 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울루와뚜 절벽 사원2

 

 

 

울루와뚜 절벽 사원3

 

 

덴파사르 가루다 공원

 

 

자바 섬에서 왔다는 학생들이 나그네를 반갑게 맞이 해준다. 매우 순박해 보였다.

 

 

발리 박물관 - 1945년에 건립함

 

 

발리 박물관 내부

 

 

타나롯 해상사원1-땅을 뜻하는 타나(TANAH)와 물을 뜻하는 롯(LOT)이

합쳐저 바다위의 땅을 의미한다 . 밀물때는 잠기고 썰물때는 물길이 열린다

 

 

 

타나롯 해상사원2

 

 

타나롯 해안가 

 

 

타나롯 해안가 바위에 있는 작은 사원

 

 

 

 

바위 안으로 가보니 한 여인이 차낭(Canang)이라고 불리는 공물을 신에게 바치고

있다. 이것이 발리인들에게는 일상 생활이다.

 

 

신에게 공물을 바치던 여인이 사진 찍는 나를 바라본다.

 

 

발리의 도로변에 평화로운 농가가 보여촬영했다 이곳에서는 벼농사를 3모작한다.

 

 

브라탄 호수안의 울룬다누 사원이다. 사원은 매우 신성시 되며

행사때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던 사렌아궁아리는  이다. 지금은 사람은 살지않고

관광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입장료는 없다)

 

 

 

사누르 해변가 해양 스포츠 지역이다. 관광객 덕택에 살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매우 친절하다. 스포츠를 즐기고 싶으면 할인해 달라고 해볼것 

대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영어를 쓰면 되고 발리어는 더욱 OK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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