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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할머니외 7

♣ -- 유머,특이한 사진

by 덕봉45 2012. 12.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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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충청도 할머니 - -

 

충청도 어느 시골 장터에 아침부터 수박 하나를
앞에 놓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다.
손 님: " 할머니 이 수박 팔거유?"
할머니: " 팔지 그럼 구경시킬라고 갖고 나왔겄슈?"
손 님: " 월매래유?"
할머니: " 알아서 주세유?"
손 님: " 천원 드리면 되겠슈?"
할머니: " 냅둬유, 갖다가 돼지나 멕일래유"
손 님: " 돼지 보다는 사람이 먹는기 났지 안컸슈?
할머니: " 났기는 뭘, 개뿔, 돼지만도 못하구먼

 

 

 

 

- - 동창회 - -
졸업한지 근 40 여년이 다 된 여인이 오랜만에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동창회에 참석코자 교정에 있는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
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
그래서 그 여인은 동창생이라고 생각하곤 그녀에게 달려갔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그녀의 뒤통수를 치며 소리쳤다.
"~, 이년아! 정말 반갑구나,
도대체 이게 몇 년 만이니?
그사이에 너 많이 늙었구나!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몰라보겠는데?"
맞은 뒤통수가 아픈지
그 여자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입을 열었다.
"야 이년아 나는 네 담임 선생이었어"

 

 

 

 

 

- - 천국으로 가는 길 - -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목사는,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에이 농담 하지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 - 기차 -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금장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 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학생들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얼마 뒤 왕자는
1억 달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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